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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장전시 조선일보보도
작성자
고판화
작성일
2010-12-24 03:31
조회수
16453





[강원] 고판화박물관, 내년 초까지 연하장 전시회


• 이혁재 기자 elvis@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기사입력 : 2010.12.23 22:54



▲ 연하장 전시회에 출품된 토끼 연하장. /고판화박물관 제공


노인들과 해군 1함대 장병들이 만든 목판 연하장을 전시하는 '할아버지·할머니와 해군 장병들이 함께하는 연하장 전시회'가 내년 2월 28일일까지 치악산 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 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사회문화예술교육사업에 선정돼 4월부터 원주시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숲속판화학교'를 통해 탄생한 목판화, 전통책이 선보인다. 연인원 450여명의 노인수강생들은 9개월간 30회 운영된 숲속판화학교를 통해 목판화 전과정을 체험했다.해군 1함대 사령부 장병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지난 5월부터 20회에 걸쳐 연인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던 '장병들을 위한 숲속판화학교'는 해군장병들의 정서함양을 통해 군사기 진작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판화박물관 한선학 관장은 "연평도 포격으로 안보가 화두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목판 연하장으로 이어지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해군장병들의 따뜻한 소통이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장병들의 사기진작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고판화 박물관에 전시된 판화작품을 관람하는 1함대 간부들. /고판화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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