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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판화박물관 국제문화교류확대
작성자
고판화
작성일
2012-09-11 13:24
조회수
7567



고판화박물관 아시아 인쇄문화 발전을 위해 국제 교류 대폭확대


중국 북경 문진조판박물관과 문화교류 협정 체결




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은 지난 9월 9일 고판화박물관에서 중국 북경 문진조판박물관(관장 강심)과 상호교류와 협력증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서를 체결하고,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아시아 인쇄문화의 증거품인 두 박물관 소장품의 교류와 연구를 통해 아시아 인쇄 문화의 활성화를 이루고, 나아가서는 아시아에서 인쇄문화가 발전되었던 일본과 몽골 등 다양한 나라들과의 협의체를 만들어 나아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제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으로 두 박물관의 설립 취진인 아시아 인쇄문화의 수집, 보존과 연구 전시 및 교육등에 협력하여 1년에 1회이상의 정기적인 답사와 교류 전시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북경의 문진 조판박물관은 2009년에 중국의 유명한 출판인인 강심관장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북경국가도서관과 합작으로 북경국가도서관 구관에 설립된 박물관이며, 중국 명 청시대 목판 3만여점을 소장하고 있는 사립박물관으로 중국 국가의 중점지원을 받고 있는 박물관이다. 이번 결연은 강심 관장과 문진조판박물관의 관계자가 고판화박물관을 답사하는 자리에서 마련되었다. 한 선학관장은 “아시아의 뛰어난 목판 컬렉션으로 알려진 한국의 고판화박물관과 중국의 문진 조판박물관의 자매결연으로 인해 다양한 아시아 인쇄문화의 활성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강심 관장은 ‘문진조판박물관의 글씨위주의 목판과 고판화박물관의 그림 위주의 목판의 교류를 통해 아시아 목판의 새로운 지평을 열수 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고판화박물관은 2006년 중국 무강연화박물관과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국제교류의 문을 열기 시작하여, 매년 해외 박물관과의 교류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한국고판화학회와 함께 북경과 하북성 일대의 중국 고인쇄 관련 유적지를 답사하기도 하였다.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다음달 12부터 14일에는 고판화박물관에서 국제적인 고판화 교류 행사인 고판화축제가 열린다. 문화재청과 원주시 후원으로 열리는 “제 3회 고판화축제”는 “2012년 문화재생생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이번 고판화축제에서는 아시아 목판본 삽화 특별전을 비롯하여 한,중,일 고판화 관련 석학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리며,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전통각수들에 의해 아시아 전통 판화를 새기고 , 인출하는 워크숍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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